“국가·기업 동반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 만들겠습니다”
아디포랩스, 현충탑 참배…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와 존경 표시
한성호 대표이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후생신보】 2025년을 시작하는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국립묘지 현충원에서 (주)아디포랩스의 임직원과 (주)사노메드 최건목 대표, 변영수 전무이사, (주)레드앤블루 임직원, 그리고 가수 노라조의 조빈씨가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헌화참배 행사가 개최됐다. 군 의장대의 엄숙한 사열 속에 진행된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표시했다.
2025년 을사년 한 해 동안 국가 발전과 함께 아디포랩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아디포랩스의 주요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사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가수 노라조의 조빈 씨도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디포랩스는 전문의료기기 제조, 판매사로 특히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는 암 치료에 있어서 혁신적인 효과를 제공해 전 세계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리미션1℃는 0.46MHz의 고주파를 인체에 통전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을 높여 암을 괴사시키며 통증 감소 및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최근 관련 의학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치료 방식과 대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다.
아디포랩스의 한성호 대표이사는 “이번 현충탑 참배 행사는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포랩스는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를 위한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와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