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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아디포랩스, LG트윈스에 온열치료기 ‘리미션1℃’ 협찬 : 2019.09.24
19-09-24 15:54 17,699회 0건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REMISSION1℃)를 자체 기술로 생산해 국내외 암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주파의료기기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인 아디포랩스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건강관리에도 적극 나선다.


(주)아디포랩스(대표이사 한성호)는 9월 24일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아디포랩스 한성호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 LG트윈스의 차명석 단장 외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고주파온열치료기 리미션1°C(REMISSION1°C) 협찬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디포랩스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C(REMISSION1°C)은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암치료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기계로 허가를 받은 장비이며 인체에 고주파를 통전시켜 인체 깊은 곳에 이온들의 마찰운동으로 안전하게 체온을 상승시키는 의료기기로 체온을 40도 이상 상승시켜 열에 약한 암의 치료나 증식을 억제시키고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장비이다.


리미션1°C(REMISSION1°C)은 2018년 할랄인증, 미국 FDA 등록, ISO13485인증, 샤리아(Shariah)인증, RoHS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로 국내 50여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올해 서울성모병원에 도입되어 많은 환자를 치료 하고 있으며 의료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의료기기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성호 대표이사는 “LG트윈스의 야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잦은 부상으로 인한 통증, 운동 전후 피로감, 질병을 더는 차원에서 LG트윈스 구단에 전격적으로 협찬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LG트윈스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 선수들에게도 아디포랩스 리미션1°C(REMISSION1°C)가 전파되어 부상과 통증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아디포랩스의 고주파온열암치료기 ‘리미션1°C(REMISSION1°C)’가 암 환자 치료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인구 13억명의 인도에 상륙해 전국을 뒤흔들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15억 인구의 중국과 러시아 시장 진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